오늘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소규모 부스쪽은 괜찮은데대형 출판사 부스는 정말로 발 딛을 틈도 없어..책을 구경할 수가 없어 ㅋㅋㅋ ㅠㅠㅠ 오래 붙잡으면 내 옆에 사람도 나 기다려야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