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같은 사이비종교 관련 부스 엄청 큼그런 거 보면서 저런 환상과 허구를 파는데 돈이 모이는구나 싶더라 볼 때마다 괴이하다고 느낌그거 말고는 한국에 이렇게 독서인구가 많았나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