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름만 보고 추리소설이겠거니하고 사서 읽었는데
알고보니 애거사 크리스티가 메리 웨스트매콧이라는
다른 필명으로 낸 소설책이더라
독자들이 편견없이 읽을 수 있게하기위해 이름을 바꿔서 냈다는
얘기도 있고
여튼 읽는데 사람 심리에 대한 묘사가 너무 재밌고
세세하고 좋았어
읽는 내내 맞아 인간의 이런 본성 성격 가치관들이 있지
그걸 글로 풀면 이런 모습이겠지하고 끄덕이면서 봤어
알고보니 애거사 크리스티가 메리 웨스트매콧이라는
다른 필명으로 낸 소설책이더라
독자들이 편견없이 읽을 수 있게하기위해 이름을 바꿔서 냈다는
얘기도 있고
여튼 읽는데 사람 심리에 대한 묘사가 너무 재밌고
세세하고 좋았어
읽는 내내 맞아 인간의 이런 본성 성격 가치관들이 있지
그걸 글로 풀면 이런 모습이겠지하고 끄덕이면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