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에서 필독서로 주로 꼽히는게 있다면 (혹은 벗들이 꼽는다면) 뭐가 있을까?
토지, 엄마의 말뚝, 광장... 같은 국어교과서에서 다뤄질법한 책일까? (전부 아직 못읽어봤네..)
예를 들어 사피엔스나 총균쇠, 코스모스 같은 것처럼!
요즘 해외소설의 매력은 알게됐는데,
한국 소설에서는 취향에 맞는걸 잘 못찾아서 좀 찾고싶어서 물어봐!
한국소설에서 필독서로 주로 꼽히는게 있다면 (혹은 벗들이 꼽는다면) 뭐가 있을까?
토지, 엄마의 말뚝, 광장... 같은 국어교과서에서 다뤄질법한 책일까? (전부 아직 못읽어봤네..)
예를 들어 사피엔스나 총균쇠, 코스모스 같은 것처럼!
요즘 해외소설의 매력은 알게됐는데,
한국 소설에서는 취향에 맞는걸 잘 못찾아서 좀 찾고싶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