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선생님이셔
불우한 어린시절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국어선생님 이야기이고,
어제 도서관 앉은 자리에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다 읽었버렸어.
나 어릴적 학교에서 선생님들한테 많이 실망하고 반항했던거 생각도 나고
그때의 그들을 조금 이해하게 되기도하고 지금 교육현실 역시 알게되어 좋았어
80년대부터 현재 서이초 사건까지 우리 교육현장의 민낯을 볼수있어!진짜 추천해
작가님이 선생님이셔
불우한 어린시절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국어선생님 이야기이고,
어제 도서관 앉은 자리에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다 읽었버렸어.
나 어릴적 학교에서 선생님들한테 많이 실망하고 반항했던거 생각도 나고
그때의 그들을 조금 이해하게 되기도하고 지금 교육현실 역시 알게되어 좋았어
80년대부터 현재 서이초 사건까지 우리 교육현장의 민낯을 볼수있어!진짜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