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만주에 있던 일본인들이 얼마나 평안한 생활을 누렸는지.알 수 있음 도리어 한국에서 태어나서 일본에 돌아가야 한다는 걸 이해 못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그러나 한반도의 남쪽에 있던 사람들은 편히 일본에 돌아간 편이고..
요즘 일본에서 그 때 건물같은 거 문화유산 삼으려고 하는 거 이거 읽으면 더 역겨워짐 이 두 권을 비교해서 읽어보면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
하나는 소설이고 하나는 논픽션이지만 둘다 기반은 사실이니까
한국이나 만주에 있던 일본인들이 얼마나 평안한 생활을 누렸는지.알 수 있음 도리어 한국에서 태어나서 일본에 돌아가야 한다는 걸 이해 못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그러나 한반도의 남쪽에 있던 사람들은 편히 일본에 돌아간 편이고..
요즘 일본에서 그 때 건물같은 거 문화유산 삼으려고 하는 거 이거 읽으면 더 역겨워짐 이 두 권을 비교해서 읽어보면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
하나는 소설이고 하나는 논픽션이지만 둘다 기반은 사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