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창과는 아니라 너무너무 어려운데 약간 깊이에 감탄하면서.. 어케든 이해해보려고 한문장씩 계속 반복하면서 읽는중
잡담 문창교수님이 언급하셔서 읽어보는데 사람, 장소, 환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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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창과는 아니라 너무너무 어려운데 약간 깊이에 감탄하면서.. 어케든 이해해보려고 한문장씩 계속 반복하면서 읽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