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적으로나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은 상태야
번아웃 직전인 상태라서...
주말에 바람쐬면서 시간을 좀 가질려고하는데
인류애가 충전되거나
마음 따듯해질만한 소설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
보통 리더기로 읽고있고
지구에서 한아뿐, 숲과 별이 만날때, 천개의 파랑
요런 느낌의 따듯 몽글한 책이면 좋을 것 같아!
(시선으로부터 추천 받앗는데 사람 이름을 못외워서 힘들더라..;;)
번아웃 직전인 상태라서...
주말에 바람쐬면서 시간을 좀 가질려고하는데
인류애가 충전되거나
마음 따듯해질만한 소설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
보통 리더기로 읽고있고
지구에서 한아뿐, 숲과 별이 만날때, 천개의 파랑
요런 느낌의 따듯 몽글한 책이면 좋을 것 같아!
(시선으로부터 추천 받앗는데 사람 이름을 못외워서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