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영화 ’해어화’ 인터뷰中
“질투라는 감정은 보편적인 감정이잖아요. 
저 역시도 연기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질투를 느끼거든요. – 한효주

 

질투로 인해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저렇게 안되지?’, ‘왜 나는 이렇게 부정적일까?’
괴로운 마음이 드는 순간 필요한 말

 

책<수빈이가 되고 싶어>中
“질투는 신도 하는 건데 사람이 어떻게 안 하겠어?”
“너도 사람이니까 해도 된다는 뜻이다.”

 

질투라는 감정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그 감정이 나를 성장시켜주는 촉매제 역할이 될 수 있다고 봄
질투로 인한 고민이 많았던 덬들에게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