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은 소장하려면 공간도 부족하고 돈도 돈이라 도서관에 빌리러 다니다가 사정상 도서관 개관 중 시간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리더기도 큰맘 먹고 사고 밀리 구독해서 본지 몇 달 됐는데.. 내가 찾는 책 절반 이상은 밀리에 의외로 있더라구?! 그런데 앱이 이게 나아진거라는데 여전히 너무너무 불편해ㅠㅠ 크레마는 베셀 조차도 없는 경우가 있을 정도랴. 전자도서관은 기기 연동이 안되다보니 잘 안빌리게 되고 밀리 나만 쓰기가 힘둔걸까
잡담 밀리가 책은 진짜 많은데 앱은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크레마가 압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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