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전한 건 아니지만 도서방 보니 갑자기 느껴짐 ㅋㅋ
난 아이돌 덕질하는데 티켓팅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평범한 머글 하고싶었다?
근데 머글이 많이 가는 더현대 크리스마스때 가려고 하니까 여기도 예약이 미친거야 대기도 미쳤구
또 올해는 창덕궁 달빛기행도 가려고 했더니 이것도 티켓팅이 미쳤더라고 1차2차 다 광탈했어
그러고 오늘 도서방 보니까 여기도 뭔갈 치열하게 경쟁했네 ㅋㅋ
갑자기 너무 피로감 느껴짐 ㅜㅜ
여행도 쉬느날 급하게 정해져서 가려고 보면 케이티엑스 표도 좋은 시간대는 다 매진이고
숙박도 구하기 어려워서 한국사람들 왜 이렇게 부지런하지 싶었는데
그냥 좋은 자리가 인원수에 비해 너무 적나 싶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