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자기앞의 생 다 읽었어...
538 2
2024.05.12 15:57
538 2
어쩜 문장이 이렇게 깔끔하고 단백해?

그러면서도 너무 따뜻해... 현실은 비극인데 읽는내내 머릿속에선 노란 조명이 따스하게 켜져있는 느낌이었어. 사람을 살게 하는건 역시나 사랑.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야지

목록 스크랩 (1)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425 06.10 16,79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5,54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75,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29,5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5,507
공지 알림/결과 📚도서방 챌린지 & 북클럽 & 오늘의 기록 & 올해의 책📚 59 22.01.14 57,2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0 후기 매우 스포) 이것은 어느 늑대 이야기다 06.10 84
599 후기 정확한 사랑의 실험 2 06.08 248
598 후기 이반 일리치의 죽음 : 직장인이면 뼈에 사무치게 동감된다 3 06.06 394
597 후기 『이처럼 사소한 것들』 나한텐 좀 어렵다 3 06.05 606
596 후기 스노볼 드라이브 다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2 05.31 392
595 후기 그리스인들은 신화를 믿었는가? 어려운데 심오해 3 05.30 487
594 후기 <사람, 장소, 환대> 심봤다 1 05.28 535
593 후기 과학알못, 과포자가 <프로젝트 헤일메리> 인생책 삼은 후기 (스포) 2 05.26 339
592 후기 누군가 시마다 소지의 기발한 발상 을 소개해줘서 읽었는데 3 05.24 492
591 후기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3 05.24 981
590 후기 민음사 패밀리데이 택배 도착! 후기가 넘 없다아 8 05.21 690
589 후기 <판타 레이> 과학사와 세계사를 한번에 호로록 3 05.21 382
588 후기 질투 때문에 괴로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수빈이가 되고 싶어” 1 05.21 670
587 후기 이승우 작가 모르는 사람들 중에서 좋았던 문장들과 후기 14 05.20 635
586 후기 그토록 읽고싶었던 홍학의자리 후기 (강스포) 2 05.18 654
585 후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죽음 이토록 가깝고 이토록 먼 05.15 268
584 후기 아버지의 해방일지 넘 잘 읽었다 5 05.14 605
583 후기 최은영 소설 '밝은 밤'을 읽고.. 2 05.12 669
» 후기 자기앞의 생 다 읽었어... 2 05.12 538
581 후기 <인생의 역사> 역시나 좋다 4 05.10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