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 정도 읽었는데 이게 왜 베셀이었을까 ..?
데이비드 조던의 삶에서 작가 인생의 방향? 답을 찾아가는 그런 내용 같은데 뭐지 .. 뭘까 ..
흥미로우면서도 재미가 없는 그런 묘한 책이네
내 취향이 아닌가봐 일단 다 읽긴 할건데 자꾸 하차하고 싶어지네 ㅋㅋㅋㅋ ㅠㅠ
도서카테에서 잠깐 제목으로 서치해봤는데 다들 반응 좋은 것 같은데
나만 이런 생각 하는 것 같으니까 역시 내 소양은 아직 한참 밑이구나 생각도 들고ㅠ
이제 반 정도 읽었는데 이게 왜 베셀이었을까 ..?
데이비드 조던의 삶에서 작가 인생의 방향? 답을 찾아가는 그런 내용 같은데 뭐지 ..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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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이 아닌가봐 일단 다 읽긴 할건데 자꾸 하차하고 싶어지네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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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 생각 하는 것 같으니까 역시 내 소양은 아직 한참 밑이구나 생각도 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