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호러, 미스테리, 추리 소설 덬이라 오랜만에 국내작가 호러소설을 읽었어
이책의 홍보문구에 k오컬트 호러 장르의 대가 라고 나와있었거든
여기서부터 불안하긴 했어
kbo를 불러오다니 역시 k호러네...
작가도 등장하고
usb가 나쁘다
주식투자자 교육까지 시켜줌...
완독은 했어 당분간 국내호러소설은 다시 좀 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