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ㅋㅋㅋㅋ 의사는 그냥 만능이구나...노숙자인 독고가 편의점 점장 만나서 새삶을 얻고 그런 사연있는 조연들이 독고를 만나 마음 속에 있는 얽힘을 풀어내는거 억지스러운 면은 있어도 나름 힐링이라 좋았는데 마지막 독고 기억찾을 때 좀 식었음...일단 가정폭력범이고 의료사고 냈는데 면허 취소안되고 바로 재발급 받은 다음 대구가서 의료원으로 일하겠단 걸로 끝내니 뭔가 싶다 2권도 있는데 이건 안읽어볼듯...
잡담 불편한 편의점 읽어봤는데...(ㅅㅍ?ㅂㅎ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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