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을 거쳐 사회인된 덬들은
중간중간 공감할만한,예전 생각날만한 부분들이 있고
편한 에세이인데
글이 잘읽혀서 한큐에 읽었어!
예전에 엠비씨 파업심할때 연루(?)됐던 피디출신이 쓰신 거고
막 특이한, 비범한 혹은 히피같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의 재미난 인생사라기보단(그런류의 에세이가 많잖아)
오히려 좀 얌전한 타입의 사람이 쓴거라 더 흥미롭기도 했고
완독하고 꽤 만족😉
중간중간 공감할만한,예전 생각날만한 부분들이 있고
편한 에세이인데
글이 잘읽혀서 한큐에 읽었어!
예전에 엠비씨 파업심할때 연루(?)됐던 피디출신이 쓰신 거고
막 특이한, 비범한 혹은 히피같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의 재미난 인생사라기보단(그런류의 에세이가 많잖아)
오히려 좀 얌전한 타입의 사람이 쓴거라 더 흥미롭기도 했고
완독하고 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