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연을 들여다본 것 같아
한 사람을 안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나
관계에 대한 생각이 많은 편이라 공감되는 문장 많았어
뜨끔한 문장도 있었고..
이승우 작가님 생의 이면, 사랑의 생애 에 이어서
세번째 책인데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
작가님 다른 책 또 읽고싶어 ㅋㅋ
한 사람을 안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나
관계에 대한 생각이 많은 편이라 공감되는 문장 많았어
뜨끔한 문장도 있었고..
이승우 작가님 생의 이면, 사랑의 생애 에 이어서
세번째 책인데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
작가님 다른 책 또 읽고싶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