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인가? 헐리웃 연예인들이 추천하는 인터뷰 많이 뜨길래 호기심에 이북으로 사서 봤거든?
나는 소설도 안좋아하고 우울한거도 안좋아하는데 어느 순간 계속 읽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함..
그냥 작가가 주인공을 어디까지 불행으로 밀어넣는지 궁금해서 계속 읽었는데 다 읽고 한동안 천장을 바라봄ㅋㅋㅋ 여운이 미쳤슴..
개인적으로 ott 드라마 시리즈로 나와도 괜찮을거 같음
언젠간 종이책으로 다시 읽어보고싶은데 너무 길고 어두워서 엄두가 안나네ㅎ
한 5년전인가? 헐리웃 연예인들이 추천하는 인터뷰 많이 뜨길래 호기심에 이북으로 사서 봤거든?
나는 소설도 안좋아하고 우울한거도 안좋아하는데 어느 순간 계속 읽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함..
그냥 작가가 주인공을 어디까지 불행으로 밀어넣는지 궁금해서 계속 읽었는데 다 읽고 한동안 천장을 바라봄ㅋㅋㅋ 여운이 미쳤슴..
개인적으로 ott 드라마 시리즈로 나와도 괜찮을거 같음
언젠간 종이책으로 다시 읽어보고싶은데 너무 길고 어두워서 엄두가 안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