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데이터 보여주는 게 좀 아직 보완이 필요할거 같은데 요즘같이 혐오가 만연하는 세상에 내 스스로 많은 부류 (인종, 문화 등등) 사람이랑 더 교류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해야겠다 다짐하게 되는 책이었어...
현재 미국 거주 중인데 한국도 앞으로 이민자들 많아질텐데 읽어두면 좋은 책인듯. 인셀테러 읽은 후 읽은 책인데 혐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들이었슴.
사피언스랑 조금 다른 각도인게 흥미로움
이제 코스모스 챌린지에 집중할 수 있겠다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