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담도 진짜 감탄하면서 읽었는데
지금 다섯번째 감각 읽는데... 단편들 하나하나 진짜 주옥같아...
어쩜 매 단편마다 머리 띵~하게 만들어주는지 ㅋㅋㅋㅋ
방금 우수한 유전자 읽었는데 와
아직 안읽은 작품 많아서 너무 행복하다 ㅋㅋㅋㅋ
종의 기원담도 진짜 감탄하면서 읽었는데
지금 다섯번째 감각 읽는데... 단편들 하나하나 진짜 주옥같아...
어쩜 매 단편마다 머리 띵~하게 만들어주는지 ㅋㅋㅋㅋ
방금 우수한 유전자 읽었는데 와
아직 안읽은 작품 많아서 너무 행복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