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는 조용한 도서관에서 조용히 분류기호대로 착착 책 정리하고 도서 큐레이션 하는 사서의 일기라고 추측하며 내게 평정심을 주지 않을까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다른 의미로 너무 위로를 주는 책이었어.
공공 도서관의 역할과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야. 영국 얘기라 우리나라에 완전히 적용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국이나 핟국이나 비슷한 것도 많은 거 같다는 생각을 했음.
도서방 덬들에게 추천한다!
제목만 보고는 조용한 도서관에서 조용히 분류기호대로 착착 책 정리하고 도서 큐레이션 하는 사서의 일기라고 추측하며 내게 평정심을 주지 않을까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다른 의미로 너무 위로를 주는 책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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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는 책이야. 영국 얘기라 우리나라에 완전히 적용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국이나 핟국이나 비슷한 것도 많은 거 같다는 생각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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