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아 안녕 새해 잘 시작했니?
어제 글 쓰려고 했는데 깜빡했네 원래 일요일 마다 글 쓰려고 했지만
시작하는 월요일에도 알림 글 남겨서 환기만 시켜보려고 해
이번주는 7일 일요일까지
p.160 까지 : 가정폭력의 정치학 챕터 끝까지 읽기야!
이북으로 읽는 벗들을 위해 마지막 문장은
"이 문제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새롭게 다루어지지 않는 한, 대책은 없다."
일요일 되기 전까지 읽다가 드는 생각이나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을 것들 이 글에 남겨주면 좋겠어
그리고 같이 읽고 싶은 책 추천은 언제나 받고 있어!
그리고 나는 밀리 안써서 모르겠지만 댓글 남겨준 거 보니까 페미니즘의 도전 밀리에도 있다고 하더라고!
뒤늦게 참여도 언제나 환영이니까 밀리 쓰는 벗들도 같이 읽자!!
천천히 같이 읽어보자 일요일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