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로 거의 하루만에 다 읽었어추리, 스릴러, 반전 좋아하는데 나의 취향에 딱 적합한 책이였음!그리고 홍학이 큰 힌트인 걸 마지막에서야 알았네ㅠㅠ다현이 처지가 참... 형사가 ’외로웠겠죠‘ 하는 말이 너무 슬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