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주간 : 차주환 역, 『맹자』, 종합출판 범우, 2016
제27일차 범위 : 만장장구 하 (2) 사비위빈야장~제선왕문경장
요즘 세태에 딱 들어맞는 발언으로 시작합니다. 사(士)라는 참, 이중적이기도 한 계급에 대해서 다루는 부분도 있는데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부분들이 많은 내용들이야. 또 요새도 통할 수 있는 말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오늘도 한번 찐하게 달려보도록 하자구.
다들 오늘도 화이팅, 댓글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