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sf 추천 글 보고 짦아서 주말에 냅다 읽었어
나는 첫번째 단편인 <정적>이 제일 좋았음!
소리가 사라지니까 장애인들이 거리에 나오고
다시 소리가 들리면 장애인들이 모습을 감추는
장면을 보고 생각이 많아진 단편이었어,,,
나도 주인공 따라서 잠깐 수화를 배워볼까?싶은 생각도 들었고!
나머지 단편들도 무난하게 재밌었던 듯!!!ㅋㅋㅋ
나는 첫번째 단편인 <정적>이 제일 좋았음!
소리가 사라지니까 장애인들이 거리에 나오고
다시 소리가 들리면 장애인들이 모습을 감추는
장면을 보고 생각이 많아진 단편이었어,,,
나도 주인공 따라서 잠깐 수화를 배워볼까?싶은 생각도 들었고!
나머지 단편들도 무난하게 재밌었던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