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책이라 읽어봤어.
일본인들의 인터뷰가 다수 실려 있지만 공감하는 데 크게 무리는 없었어.나는 영화를 저렇게 보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쪽인데
근데 읽다보니 그 사람들과 생각의 궤는 같더라.
작금의 사회현상이라 지금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거 같아.
읽는데 어려움 없고 술술 잘 읽힘
책 두께도 얇아서 더 부담 없어.
중간중간 한국 작품도 많이 언급돼 ㅋㅋ
7월의 책이라 읽어봤어.
일본인들의 인터뷰가 다수 실려 있지만 공감하는 데 크게 무리는 없었어.나는 영화를 저렇게 보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쪽인데
근데 읽다보니 그 사람들과 생각의 궤는 같더라.
작금의 사회현상이라 지금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거 같아.
읽는데 어려움 없고 술술 잘 읽힘
책 두께도 얇아서 더 부담 없어.
중간중간 한국 작품도 많이 언급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