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 그냥 그냥 과학자의 인생이야기라서 뭐.. 지루하기도하면서.. 슴슴하게 읽었는데
딱 한 사람 죽음으로부터 책이 미친듯이 재밌어지기시작해서 충격의 연속임.. 그리고 이거 소설인가? 에세이인가? 계속 헷갈렸는데 에세이라는거 알고 더욱 책이 무서워짐
넘 재밌게읽음 초중반의 지루함이 싹 날아갔어
딱 한 사람 죽음으로부터 책이 미친듯이 재밌어지기시작해서 충격의 연속임.. 그리고 이거 소설인가? 에세이인가? 계속 헷갈렸는데 에세이라는거 알고 더욱 책이 무서워짐
넘 재밌게읽음 초중반의 지루함이 싹 날아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