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으로 읽어서 몰랐는데 되게 두껍구나
20년도 전에 나온 책인데 몇가지 제외하면 큰 위화감도 없고 지금 사회문제랑도 비슷해서 작가가 넘 대단해....
생각보다 떡밥도 많이 뿌려놔가지고 초반엔 좀 넘어가기 힘들었는데 중간이후부터는 술술 읽혀서 하루만에 다 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미식축구는 관심이 없어서 포지션 관련으로 나오는건 이해하기힘들었엉...딱히 중요하진않지만ㅋㅋㅋㅋㅋ재밌었다
20년도 전에 나온 책인데 몇가지 제외하면 큰 위화감도 없고 지금 사회문제랑도 비슷해서 작가가 넘 대단해....
생각보다 떡밥도 많이 뿌려놔가지고 초반엔 좀 넘어가기 힘들었는데 중간이후부터는 술술 읽혀서 하루만에 다 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미식축구는 관심이 없어서 포지션 관련으로 나오는건 이해하기힘들었엉...딱히 중요하진않지만ㅋㅋㅋㅋㅋ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