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에 영국 귀족들이 무슨 퀘스트 깨듯이 유럽여행 2-3년 간 걸 그랜드투어라고 하는데 여러 방면으로 잘 다루고 있고 지금 유명한 작가들도 여행 동행 교사한 줄 몰랐음 ㅋㅋㅌㅋ
역시 다 먹고 사는 건 쉽지 않구나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그당시에 여행책이나 국가에 대해 편견이나 여행으로 인식 확대가 말처럼 쉽지 않음을 보여주는 책이라 지금이랑 다를 바가 없구나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제일 신기했던 건 고기 재료 조달 문제로 17-18세기엔 영국 요리가 프랑스나 이탈리아 요리보다 낫다고 생각했었대
그당시의 여행도 지금과 다르지 않다는 걸 너무 깨달아서 재밌게 읽었어 진짜 좋은 책
역시 다 먹고 사는 건 쉽지 않구나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그당시에 여행책이나 국가에 대해 편견이나 여행으로 인식 확대가 말처럼 쉽지 않음을 보여주는 책이라 지금이랑 다를 바가 없구나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제일 신기했던 건 고기 재료 조달 문제로 17-18세기엔 영국 요리가 프랑스나 이탈리아 요리보다 낫다고 생각했었대
그당시의 여행도 지금과 다르지 않다는 걸 너무 깨달아서 재밌게 읽었어 진짜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