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방에 자주올라오길래 읽고싶어서 봤더니 밀리에 있어서 바로 읽었어
엘리자베스 너무 유도리없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런 사람이 있으니까 세상이 변하겠지? 내가 가부장적 사회에서 자라서 그런 생각이 들었던가ㅠㅠ 책에서 나오는 남자들이 꽤있는데 진짜 극혐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남자들이 있어서 재밌었어 ㅋㅋ
엘리자베스말고 해리엇, 강아지랑 딸 얘기도 재밌었음
2권인데 4일만에 다읽음 !!!! 트라이해봥~~
엘리자베스 너무 유도리없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런 사람이 있으니까 세상이 변하겠지? 내가 가부장적 사회에서 자라서 그런 생각이 들었던가ㅠㅠ 책에서 나오는 남자들이 꽤있는데 진짜 극혐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남자들이 있어서 재밌었어 ㅋㅋ
엘리자베스말고 해리엇, 강아지랑 딸 얘기도 재밌었음
2권인데 4일만에 다읽음 !!!! 트라이해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