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도서방 북클럽 투명포카 책갈피 나눔 후기
1,166 4
2022.12.29 18:35
1,166 4



나도 남긴다, 도서방 북클럽 투명포카 책갈피 나눔 후기..!


택배도 엄청 빨리 왔는데, 마음착한 총대덬이 초콜릿도 같이 보내줬더라구! 

초콜릿은 이미 뱃속으로 냠냠 들어가서... 일단 틴케이스 사진 부터

iSIKM.jpg

그리고 영롱한 책갈피 떼샷! 아직 안읽은 책들도 많은데, 그 책들을 읽을때 책갈피 끼워서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설렘

eVhei.jpg

갬성 설정샷...을 하고 싶었으나 똥손이라.. ㅠ 그냥 책갈피 자랑하는 사진이 되어버림.. ㅜㅜ

DCDcW.jpg



문고판 사이즈 정도의 책에 끼우면 이런 느낌!!

KpduY.jpg


당첨될 줄 몰랐는데, 당첨되어서 크리스마스 선물 & 새해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어. 나눔글을 보고 진짜 굉장히 탐 내고 있었거든...

총대덬 너무 고마워!! 북클럽 계속 운영 해주는 것도 너무 고마운데, 이런 좋은 선물까지 나눔 해주어서..

(분명 총대덬은 꾸방에도 지분이 있을 듯..)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독서를 소홀히 하고 있었는데, 북클럽 덕분에 올 한해 좋은 책도 더 많이 읽은 것 같아.

인문 도서도 있고, 소설도 있고, 북클럽 덬들의 추천이 아주 좋더라구!


새해에는 책갈피에 있는 안 읽은 책들도 도전해보는 걸 목표로 해보려고 해(일단 목표는 크게크게)

다들 내년에도 도서방 에서 행복한 독서 하자 :) 

목록 스크랩 (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롯데리아 X 더쿠🍔 ] 롯데리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통새우 크런KIM 버거> 체험 이벤트 928 08.16 21,82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55,9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90,8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54,97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44,5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55,08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02,425
공지 알림/결과 📚도서방 챌린지 & 북클럽 & 오늘의 기록 & 올해의 책📚 59 22.01.14 65,2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32 후기 문학동네 띄어쓰기 교열 오류 너무 심한거 같아 13 08.13 1,221
631 후기 홍학의 자리 다 읽었다!!!! (강강강스포) 2 08.13 343
630 후기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 이거 통일신라배경 추리소설집이었네 재밌다ㅋㅋ 3 08.12 372
629 후기 제가 해보니 나름 할 만합니다 후기 08.11 180
628 후기 밤새서 방금 "천 개의 파랑" 다 읽었어 2 08.11 466
627 후기 시리, 나는 누구지? 2 08.11 263
626 후기 장류진 작가 달까지 가자 앉은자리에서 다 읽음 3 08.07 332
625 후기 찬호께이 13.67 읽었는데 좋다 스포ㅇㅇ 2 08.06 329
624 후기 최진영, 단 한 사람 (스포) 08.05 235
623 후기 이틀에 걸쳐 <쇼코의 미소> 읽었어 08.05 423
622 후기 파친코 읽었어 3 08.04 468
621 후기 응24 사은품 가방 후기 4 08.04 1,332
620 후기 시계태엽 오렌지를 읽었는데 2 08.02 470
619 후기 왜 쓰는가, 보르헤스와 나 후기 2 08.02 203
618 후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회독 후기(ㅅㅍ❗️) 4 08.01 473
617 후기 밤새서 <내게 무해한 사람> 읽었어 3 08.01 466
616 후기 <덕후 여자 넷이 한집에 삽니다> 책 나눔 후기가 왔어요💗 3 07.31 455
615 후기 수확자 시리즈 다 읽었다 (대형 스포) 3 07.30 339
614 후기 적산가옥의 유령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고 1 07.28 539
613 후기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2 07.28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