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레 미즈 총대덬이야



오늘 분량은 3장 7절 '어둠 속에서 모르는 사람과 나란히 걷는 코제트'까지야

어제는 장 발장이 돌아왔고 오늘은 드디어 코제트 등장이네ㅋㅋㅋㅋㅋ 하면서 좋아했지만

3장 1절 제목이 '몽페르메유의 식수 문제'인 걸 보고 나덬은 이번에는 수도관 얘기할까 싶어서 심장이 철렁 했다...ㅠㅠ



오늘 재미있게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눠보고, 주말 잘 보내자고! :D




+ 진도 관련 설문!
2부 시작하고 벌써 5일차야! 위고 영감 장광설 파트랑 서사 파트를 둘 다 경험해 봤는데 덬들 느끼기에 진도 어땠어?
진도 따라오기 벅찬 덬도 있으면 적극적으로 이야기해 줘! 그 반대 경우도 댓글ㄱㄱ 최대한 조율해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