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책수다 덬이야
오늘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주제로 수다떠는 날이야
세계 3대 미스터리 중 하나로 뽑히고, 그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작품이니 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많으면 좋겠다.
그럼 오늘 수다 시작~
+ 책수다 일정 안내
11/19(토) 저녁 8시 주제는 "내가 읽은 최고의 sf & 최악의 sf"
11/26(토) 저녁 8시 주제는 "마션"이야
그리고 이번 주 중으로 12월 책선정 설문조사 예정
+ 책수다 첫날 "팔란티어" 추천해 준 덬아
지금 2권 중반 읽고 있는데 무지 재밌다.
덕분에 좋은 작품 알아서 너무 기뻐~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