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엔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서,,,ㅋㅋ
읽을 생각이 없었는데
도서방에서 재밌다구 해서 읽어봤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더라
저녁마다 푹 빠져서 읽었어
다 읽고 나니 제목도 왜 그렇게 지었는지 이해가 가고
암튼 일제강점기 이야기지만
주인공이 착하고 밝은 성격이라
고난도 잘 헤쳐 나가고!
결국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면서
나까지 용기를 얻게 되더라
소설 뭐 읽을까 고민하는 덬들 있으면 추천해!
읽을 생각이 없었는데
도서방에서 재밌다구 해서 읽어봤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더라
저녁마다 푹 빠져서 읽었어
다 읽고 나니 제목도 왜 그렇게 지었는지 이해가 가고
암튼 일제강점기 이야기지만
주인공이 착하고 밝은 성격이라
고난도 잘 헤쳐 나가고!
결국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면서
나까지 용기를 얻게 되더라
소설 뭐 읽을까 고민하는 덬들 있으면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