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레 미즈 총대덬이야
우리 챌린지도 오늘로 두 자리 수로 접어드는구나... 감개무량한 감정이 스몰 사이즈로 밀려오는 것 같다..ㅋㅋㅋ
오늘 분량은 7장 3절 '머릿 속의 태풍'까지야
오늘은 아침 일찍 책을 읽었는데, 한 사람의 머리와 가슴에서 온갖 감정과 번민이
말 그대로 태풍처럼 휘몰아쳐서 나도 보는 내내 같이 심장이 쥐였다 풀렸다 하는 느낌이었어...
스포는 할 수 없으니 자세한 건 댓글에서 마저 얘기하자고!
그리고 챌린지... 참여하고 있는 거 맞지?ㅠㅠ 뭔가 급 외로워져서... 다들 빠이팅하자!
알림/결과 [레 미제라블 챌린지] 10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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