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장 읽지도 않을 책들을 사서 책꽂이에 꽂아놓는 것도 좋아하는데, 책을 일종의 외장 메모리로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머리에 꽂으면 내 지식이 되는 메모리스틱처럼 여긴다.
당장 어제 버섯 균 숲에대한 책과 이탈리안 레시피 책 그리고 철학책 메모리 스틱을 산 나... ㅋㅋ
책은 이거야 홍한별 번역가님 ! 아무튼 시리즈 인데 50쪽 정도 읽었는데 넘 좋고 종종 웃김 ㅎㅎ 책을 사랑한다면 다들 좋아할꺼같아 ^^
https://img.theqoo.net/VFrZu
당장 어제 버섯 균 숲에대한 책과 이탈리안 레시피 책 그리고 철학책 메모리 스틱을 산 나... ㅋㅋ
책은 이거야 홍한별 번역가님 ! 아무튼 시리즈 인데 50쪽 정도 읽었는데 넘 좋고 종종 웃김 ㅎㅎ 책을 사랑한다면 다들 좋아할꺼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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