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읽기엔 너무 거북한 .. 내용이었어
워낙 유명하길래 얇기도 하고 재미없어도 참고 꾹 읽었는데
그냥 참지 말걸 싶다 ㅋㅋㅋ
아니 아무리 내용은 시대보정을 하더라도
그냥 .. 재미가 없었어 걍 풍경~ 심리~ 묘사~ 하다가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 같다가도 하찮게 여기고
그러면서 불통에 자기연민은 가득하고
갑자기 장면은 휙휙 바껴있고
결말은 왜 이렇세 끝나는지 정말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불이 났는데 은하수 예쁘다고 지켜보는게 이게 머고...
우리나라 같았으면 당장 달려가서 연기 뒤집어 쓰더라도
물부터 뿌리고 사람부터 구할텐데 ㅋㅋㅋ
정말 알다가도 모르게따....
별개로 풍경 묘사는 수려하긴했음...
워낙 유명하길래 얇기도 하고 재미없어도 참고 꾹 읽었는데
그냥 참지 말걸 싶다 ㅋㅋㅋ
아니 아무리 내용은 시대보정을 하더라도
그냥 .. 재미가 없었어 걍 풍경~ 심리~ 묘사~ 하다가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 같다가도 하찮게 여기고
그러면서 불통에 자기연민은 가득하고
갑자기 장면은 휙휙 바껴있고
결말은 왜 이렇세 끝나는지 정말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불이 났는데 은하수 예쁘다고 지켜보는게 이게 머고...
우리나라 같았으면 당장 달려가서 연기 뒤집어 쓰더라도
물부터 뿌리고 사람부터 구할텐데 ㅋㅋㅋ
정말 알다가도 모르게따....
별개로 풍경 묘사는 수려하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