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었다. 부랴부랴 독캠에 맞춰서 읽었어.
읽고 나니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우울했어. 마치 내가 주인공인거처럼.
최근 책태기가 왔는데 이 책으로 뚫은거 같아.
지금은 트로츠키와 야생란을 붙들고 앉았어.
역시 책이 좋은듯. 마음을 가라앉혀주고 있어
주말밤 다들 즐독해!
읽고 나니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우울했어. 마치 내가 주인공인거처럼.
최근 책태기가 왔는데 이 책으로 뚫은거 같아.
지금은 트로츠키와 야생란을 붙들고 앉았어.
역시 책이 좋은듯. 마음을 가라앉혀주고 있어
주말밤 다들 즐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