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진행자와 함께 이야기한 부분은 나름 만족...
근데 큐엔에이에서 다들 질문하는데 잡담이 너무 길었음
뭐 자기가 어디서 태어났고 이런 배경을 가졌고 북클럽을 하고 학원이 어떻고....
질문만 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질문할 기회가 있었을텐데ㅠㅠㅠ
그리고 왜 다들 굳이 영어로 질문을...ㅜ
나도 미국 16년 살다왔지만 정말 굳이였당
무엇보다 나는 <파친코>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ㅜㅜ
파친코 이야기나 질문이 별로 없어서 실망 ㅠㅠ
캐릭터나 줄거리 등 이런거 이야기할 줄 알었오 ㅠㅠㅠ
난 질문도 책 관련 준비해왔는데 다들 정체성이나 다른거 질문해서 생각했던거와는 달랐어
근데 큐엔에이에서 다들 질문하는데 잡담이 너무 길었음
뭐 자기가 어디서 태어났고 이런 배경을 가졌고 북클럽을 하고 학원이 어떻고....
질문만 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질문할 기회가 있었을텐데ㅠㅠㅠ
그리고 왜 다들 굳이 영어로 질문을...ㅜ
나도 미국 16년 살다왔지만 정말 굳이였당
무엇보다 나는 <파친코>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ㅜㅜ
파친코 이야기나 질문이 별로 없어서 실망 ㅠㅠ
캐릭터나 줄거리 등 이런거 이야기할 줄 알었오 ㅠㅠㅠ
난 질문도 책 관련 준비해왔는데 다들 정체성이나 다른거 질문해서 생각했던거와는 달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