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오늘 쓰는 후기야!! 늦어서 미안행
나눔덬의 멋진 글씨가 적힌 노란봉투에 도착한 책갈피.. 두근두근
최대한 같이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어두운 내방에선 그림자가 진다 ㅠㅠ 그래도 예뻐
책갈피에도 띠지에도 작가님 얼굴이 뙇!!! 너무 좋다 이거예요!!
색깔은 다르지만 너무 예쁜 거 있지 ㅠㅠ 내 최애소설 ㅠㅠㅠ
예쁘게 못 찍은 것 같아서 회사에서 찍으려고 가져 왔는데, 역시나 실력 어디 안가는구만 껄껄껄
나눔덬 너무 너무 고맙구 진짜 소중하게 잘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