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방은 처음인데 공지 위반있으면 알려줘ㅜㅜ)
진짜 진짜 솔직한 감상 후기!!
아무정보없이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읽었고
진짜 술술 읽히고 감동 + 소소한 재미있어서 힐링책이다~ 하면서 읽었거든
근데 결말까지 다 보고난 내 감정이 엄청 찝찝해지는 거야.
사람들을 변화 시켜줬던 사람이 알고보니 대리수술 맡겨서 사람을 죽였다는 것. 이부분 처음 나왔을 때 주인공이 자기가 수술하는 걸 지켜보다 상담하러가서 생긴 일이라고 하잖아. 나는 여기서 너무 불편하고 찝찝하더라고. 수술도중 상담하러 가지 않았다면이 아니라 애초에 대리수술을 시키지 말았어야지하면서 봤어. 가족들한테 손찌검하는 장면도 불편했고...
쭉 ~ 봐왔던 주인공이 너무나도 다르게 보이면서 앞 내용이 가상같은 느낌을 받았어.
다른 덬들은 다르게 감상했을 수 있지만 나는 책 제목처럼 진짜 불편한 감정과 찝찝함이 공존하게 만든 책이었어. 그리고 참참참은 나도 먹어보고 싶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끝!
진짜 진짜 솔직한 감상 후기!!
아무정보없이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읽었고
진짜 술술 읽히고 감동 + 소소한 재미있어서 힐링책이다~ 하면서 읽었거든
근데 결말까지 다 보고난 내 감정이 엄청 찝찝해지는 거야.
사람들을 변화 시켜줬던 사람이 알고보니 대리수술 맡겨서 사람을 죽였다는 것. 이부분 처음 나왔을 때 주인공이 자기가 수술하는 걸 지켜보다 상담하러가서 생긴 일이라고 하잖아. 나는 여기서 너무 불편하고 찝찝하더라고. 수술도중 상담하러 가지 않았다면이 아니라 애초에 대리수술을 시키지 말았어야지하면서 봤어. 가족들한테 손찌검하는 장면도 불편했고...
쭉 ~ 봐왔던 주인공이 너무나도 다르게 보이면서 앞 내용이 가상같은 느낌을 받았어.
다른 덬들은 다르게 감상했을 수 있지만 나는 책 제목처럼 진짜 불편한 감정과 찝찝함이 공존하게 만든 책이었어. 그리고 참참참은 나도 먹어보고 싶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