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이주민들이 철수한 행성에 홀로남아서 지내다가
외계인하고 최초 조우하는 이야긴데
외계인이 너무 친절한가 싶고 쉽게 진행된다 싶기도 하지만
여타 흔한st의 주인공이 아니라 신선하고 재밌었다
1/3지점까지 혼자사는 할머니가 정원가꾸고 음식 만들어먹는 이야기가 대부분인데도 힐링물 보듯 재밌게 읽었음
결말도 맘에 들어
잘난체하는 윗대가리들 한방먹이는 거 좋았어
외계인하고 최초 조우하는 이야긴데
외계인이 너무 친절한가 싶고 쉽게 진행된다 싶기도 하지만
여타 흔한st의 주인공이 아니라 신선하고 재밌었다
1/3지점까지 혼자사는 할머니가 정원가꾸고 음식 만들어먹는 이야기가 대부분인데도 힐링물 보듯 재밌게 읽었음
결말도 맘에 들어
잘난체하는 윗대가리들 한방먹이는 거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