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책장을 덮고 작가에 대해 찾아보고 작가의 어린시절 엄마와 찍은 사진들. 그리고 작가의 노래를 들었어.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책이었어.
https://img.theqoo.net/TabLj
https://img.theqoo.net/tmigs
조금 찾아보니 사진들이 있더라.
그냥 예쁜 모녀야.
엄마는 화려하고 미적 감각이 있는 쿨한 사람같았어.
작가가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것이 참 가슴 아프더라.
그냥 여운이 많이 남는 이야기였어.
그런데 처음 부분에서 약간 놀라기도 했어
약간 스포일거 같은데 세줄띠어서 쓸게
작가 엄마가 다 큰 작가랑 목욕탕? 사우나 가는 대목에서 너 ㅂㅈ털 밀었니? 하고 말하는 대목.
너무 깜짝 놀랐어. 보통 거기털 이럴거 같은데 너무 대놓고 난 평생 써본적 없는 말이라 순간 너무 웃겨서 웃었음. ㅎㅎ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책이었어.
https://img.theqoo.net/TabLj
https://img.theqoo.net/tmigs
조금 찾아보니 사진들이 있더라.
그냥 예쁜 모녀야.
엄마는 화려하고 미적 감각이 있는 쿨한 사람같았어.
작가가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것이 참 가슴 아프더라.
그냥 여운이 많이 남는 이야기였어.
그런데 처음 부분에서 약간 놀라기도 했어
약간 스포일거 같은데 세줄띠어서 쓸게
작가 엄마가 다 큰 작가랑 목욕탕? 사우나 가는 대목에서 너 ㅂㅈ털 밀었니? 하고 말하는 대목.
너무 깜짝 놀랐어. 보통 거기털 이럴거 같은데 너무 대놓고 난 평생 써본적 없는 말이라 순간 너무 웃겨서 웃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