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로맨스 !! 생각두 못했는데 승우랑 저녁먹구 모과청 줄때부터 딱 맘에드는 로맨스가 나타났구나 싶었구 승우가 맘 자각하고 고백하고 어? 그럴때부터는 진짜 이건 내인생로맨스소설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전으로 베를린 여행 내용 써주새요....
암튼 카페가 있는 책방운영이 로망인 사람이고, 나오는 인물 하나하나 깊은 사람들이라서 좋았음 특히 희주하고 민철이 캐릭터가 좋드라잉
암튼 카페가 있는 책방운영이 로망인 사람이고, 나오는 인물 하나하나 깊은 사람들이라서 좋았음 특히 희주하고 민철이 캐릭터가 좋드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