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린다고 해서
가볍게 읽자는 생각으로 어제 결제해서
오늘 방금 끝냈어
서술하는 인물과 글쓴이이야기를 대입하고
번갈아가면서 이야기하는 방식도 너무 좋았고
현실적이면서도 판타지같지만 팩트인것도 좋았고
내가 몰랐던 과학적인 사실도 알게되서 좋았어
올해 10권넘게 읽었는데 그중에 최고인 책으로 정하기로 했어
물론 올해 끝나려면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언제 뒤집어질지 모르지만!
참 좋았어!
읽으면서도 취향갈리겠다는 생각은 했어ㅋㅋ
아무튼 모두 좋은 밤 되고
나는 자기전에 내일 뭐 읽을지 찾아보고 결제해놓고 자야겠다
안뇽!
가볍게 읽자는 생각으로 어제 결제해서
오늘 방금 끝냈어
서술하는 인물과 글쓴이이야기를 대입하고
번갈아가면서 이야기하는 방식도 너무 좋았고
현실적이면서도 판타지같지만 팩트인것도 좋았고
내가 몰랐던 과학적인 사실도 알게되서 좋았어
올해 10권넘게 읽었는데 그중에 최고인 책으로 정하기로 했어
물론 올해 끝나려면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언제 뒤집어질지 모르지만!
참 좋았어!
읽으면서도 취향갈리겠다는 생각은 했어ㅋㅋ
아무튼 모두 좋은 밤 되고
나는 자기전에 내일 뭐 읽을지 찾아보고 결제해놓고 자야겠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