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냈는데
한국 시 하면 당연 떠오르는 사람이 윤동주거든
근데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이런걸 전혀 관심있게 찾아보지않았거든
이 책이 소설인데 윤동주 시인 일대기에 살을 붙힌 느낌이라
어렴풋이 알게됐넹
글도 군더더기가없이 술술 읽히고
읽는 내내 일제강점기 시절에 시인 옆에서 지낸 느낌이야
다들 굳밤!!!
다음엔 뭐를 읽어볼가
물고기~~ 그거 괜찮다면서?
한국 시 하면 당연 떠오르는 사람이 윤동주거든
근데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이런걸 전혀 관심있게 찾아보지않았거든
이 책이 소설인데 윤동주 시인 일대기에 살을 붙힌 느낌이라
어렴풋이 알게됐넹
글도 군더더기가없이 술술 읽히고
읽는 내내 일제강점기 시절에 시인 옆에서 지낸 느낌이야
다들 굳밤!!!
다음엔 뭐를 읽어볼가
물고기~~ 그거 괜찮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