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읽다가
다시 군주론 읽고 싶어졌어
국가론은 좋아했던 책이었고..
군주론 읽은지 대략 십년된거 같은데
지금 회식덬인 내가 읽으니까
뼈속 깊이 박힌다.
대체 십년전에 나는 뭔 생각으로 읽었을까ㅋ
이해는 되는데 재미는 없었거든
거의 철학입문서로 봤었는데..
지금은 실용서 같아!!
챌린지로 달릴수있어서 너무 좋다^^
긴텀으로 읽게된 것도
신의 한 수 같은 느낌이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다시 군주론 읽고 싶어졌어
국가론은 좋아했던 책이었고..
군주론 읽은지 대략 십년된거 같은데
지금 회식덬인 내가 읽으니까
뼈속 깊이 박힌다.
대체 십년전에 나는 뭔 생각으로 읽었을까ㅋ
이해는 되는데 재미는 없었거든
거의 철학입문서로 봤었는데..
지금은 실용서 같아!!
챌린지로 달릴수있어서 너무 좋다^^
긴텀으로 읽게된 것도
신의 한 수 같은 느낌이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