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상하고 살인하고 명상하고 나쁜짓하고 명상으로 범죄에 대한 죄책감을 덮어버리기.. 이런느낌이랑 등장인물들과의 대화가 별로 흥미롭게 다가오지도않고 주인공의명상이 자기합리화처럼 보이기만해서 보다가 걍 하차했어.. 제 점수는요 1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