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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ㄹㅇ 목표없이 읽었는데 올해 완독한 책이 벌써 348권이네
3,993 26
2021.10.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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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일때 한국 근현대 단편문학을 엄청 탐독했고
내가 혼자있는 시간이 많고 우울증이 심해서 뭐라도 다른데 집중하려면 책이 최고였어가지고 이렇게 다독이 가능했던듯
그래서 내가 읽은 책들 중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싶은 책 추천하러 옴



우선 한국 근현대 단편선들 중에 인상깊었던 작품들

강경애 - 원고료 이백 원, 지하촌, 번뇌
계용묵 - 바람은 그냥 불고, 목가
김남천 - 처를 때리고
김동인 - 감자, 광염 소나타, 광화사, 태형
김유정 - 노다지, 산골 나그네, 땡볕, 신문지와 철창, 정조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지형근
나혜석 - 경희
백신애 - 꺼래이
심훈 - 황공의 최후
이무영 - O형의 인간, 벽화
이효석 - 깨뜨려지는 홍등, 장미 병들다, 산협, 소라
채만식 - 치숙, 미스터 방, 논 이야기, 맹 순사, 팔려간 몸, 얼어 죽은 모나리자, 두 순정
최서해 - 박돌의 죽음, 기아와 살육, 큰물 진 뒤, 토혈, 미치광이
현경준 - 별



문학

손원평 - 아몬드
루시아 벌린 - 청소부 매뉴얼
김혼비 - 아무튼 술
김신회 - 아무튼 여름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김초엽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 방금 떠나온 세계
정세랑 - 목소리를 드릴게요
정나영 - 서른의 품격
강신재 - 젊은 느티나무 (개인적으로 민음사판에 같이 실려있는 임진강의 민들레가 훨씬 취향이었음)
송지현 - 동해 생활
김재은 - 유리 바다
루리 - 긴긴밤
천선란 - 천 개의 파랑
천선란 - 어떤 물질의 사랑
나혜석 -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한정원 - 시와 산책
김규진 -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시애틀 추장 외 -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황정은 외 - 팔꿈치를 주세요
양다솔 -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올리비에 부르도 - 미스터 보쟁글스
다자이 오사무 - 사양
요시다 슈이치 - 요노스케 이야기



비문학

타일러 라쉬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정운현 - 조선의 딸 총을 들다
최태성 - 역사의 쓸모
강인욱 -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강인욱 - 진실은 유물에 있다
강인욱 - 테라 인코그니타
강인욱 - 유라시아 역사 기행
강인욱 - 춤추는 발해인
강인욱 - 옥저와 읍루
전승민 - 한국 미라
제임스 S.게일 - 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
에른스트 폰 헤세 바르텍 - 조선 1894년 여름
지그프리트 겐테 - 독일인 겐테가 본 신선한 나라 조선 1901
이철 -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


전공 특성상 고고학 역사 분야 덕후라서 ㅋㅋㅋㅋㅋ 비문학은 좀 추천도서 취향이 너무 편중되어있어 민망한데 강인욱 교수님 책 진짜 알못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으니까 완전 추천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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