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용 몰입감 쩌네…
누가 읽던 표지보고 인상깊네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고 우연히 전자도서관에 있길래 어제 막 읽고 지금 자정 조금 넘겨서 완독했는데
어후 ㄷㄷ

쨌던 잘 봤다
난 무서웠음
원래 공포영화의 ㄱ 도 안보고 스릴러도 잘 안보는데 갑자기 왜 봤는지ㅠ
이제 잠은 다 잤다ㅠ